반려식물 방울복랑금 무지
반려식물로 다육이를 키우는 다육맘들 중에서 방울복랑금이 없다 하시는 분은 없을거 같은데요~
예전 방울복랑금 잎장하나가 몇만원씩 했을때 몸값 무서워 쉽게 데려오지 못하고 무지라도 키워서 금 나오길 기다린 경험 한 번 쯤 있으시잖아요? ^^ 그렇게 반려식물로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던 무지가 손바닥만큼 자라도록 몇년이 지난 지금 금에 ㄱ자도 못보며 ㅋㅋ 그래도 넌 방울복랑금무지야 할 수 있어를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
방울복랑금무지
두개였던거 같은데... 합식했나.,.??
아! 지인한테 선물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
반려식물 방울복랑
건조한 킵장에 넣어두고는 물을 잘 못주고 있으니 잎장이 쪼글쪼글
물 한번 준걸로는 모자란가봅니다
다시가서 흠뻑 맥여야겠어요
방울복랑금보다는 확실히 생명력이 강한아이인거같아요
쥔장의 무관심과 목마름에도 타격감이 1도 없어보이니 말이에요
반려식물로 무난하게 키우기 쉬운 다육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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